2022. 05. 07. (토) 오후 5시 ~ 오후 7시
- 대구 수성구/호텔인터불고 -
D +267일 지났습니다.
【 모시는 글 】
저희를 낳아주시고 한없는 사랑으로 길러주신
윤신오 아버님의 산수(팔순)를 맞아
작은 정성으로 축하의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오늘날까지 두터운 정을 키워오신
어르신들과 친지, 친척분들을
모시고자 하오니 오셔서
기쁨을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모시는 이 -
장남 김OO 자부 나OO
차남 김OO 자부 박OO 2022. 05. 07. (토) 오후 5시 ~ 오후 7시 Lo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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