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 +252일 지났습니다.
노명자 여사님 고희연에 초대합니다
저희를 낳아주시고 한없는 사랑으로 길러주신
노명자 여사님의 고희(칠순)를 맞아
작은 정성으로 축하의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오늘날까지 두터운 정을 키워오신
어르신들과 친지, 친척분들을
모시고자 하오니 오셔서
기쁨을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모시는 이 -
장남 정길우 자부 윤혜남
차남 정연우
장녀 정길라 사위 윤혁종 2022. 10. 01. (토) 오후 6시 ~ 오후 11시 컨벤션더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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