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01. 22. (토)
D +163일 지났습니다.
【 모시는 글 】
많은 관심과 도움 속에 드디어
오픈을 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소중한 분들과
좋은 인연으로 만나길 바라며
늘 편안함으로 정성껏 모시겠습니다.
시작하는 앞길에 건승을 빌어주시길 바랍니다.
축하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대표 박제남 배상 2022. 01. 22. (토) Lo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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